원장 인사말 : 분당심리센터 내마음쓰담

원장 인사말

안녕하세요. 분당심리센터 '내마음쓰담'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자신이나 주변사람들에 대해 더 알고 싶고 보다 지혜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 이곳에 오셨으리라 봅니다.

이러한 발걸음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자신과 타인의 '마음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비로소 의미있는 '내적 성장'이 일어납니다.
저 또한 '마음의 비밀'을 이해하고 싶어 시작한 심리학이 올해로 32년째가 됩니다.

하지만 아직도 마음에 접근할 새로운 방법들을 연구하고 배우고 있으며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주변의 격려와 지지가 필요합니다. '마음공부'는 끝이 없고 '누구나 심리상담이 필요한 힘든 시기'를 우리는 살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을 전공하고 대학병원과 중독전문병원에서 10여년동안 다양한 임상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후 대학의 전임교수로서 전문 심리치료자를 양성하며 치료법과 치료정책에 대한 연구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분당과 강남에서 심리센터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의 심리건강과 직장인들의 심리성장(EAP)을 촉진하였고 안양시중독센터장을 맡아 중독예방과 지역사회 재활을 돕는 국가사업에 임했습니다.

그동안의 제 경력과 열정과 사랑을 모두 담아 본 센터를 개원하였습니다.

심리치료의 거의 모든 세팅(1차, 2차, 3차예방 영역)을 두루 경험한 제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에너지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심리건강이 경쟁력인 시대입니다. 문제를 고치기 위한 상담보다 예방을 위한 상담, 성장하고자 하는 상담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여러분 마음의 평화와 행복 증진을 위해 늘 함께 하는 '내마음쓰담'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