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자녀의 인지적 능력이 궁금하거나 발달지연이 의심될 때, 집중력에 문제가 있고 기억력이 떨어지는 듯 할 때, 인지기능 감소가 눈에 띄어 초기 기억장애 또는 치매 초기가 의심될 때 필요한 검사입니다.